김기덕 감독 신작, 여배우 폭행 판결 결과, 뫼비우스 여자, 베를린영화제, 인간공간시간그리고인간, 후지이미나 류승범 안성기 장근석 이성재
김기덕 감독이 여배우 폭행 논란에 대해 언급습니다. 김기덕은 2월 17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장소 공간에서 신작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 관련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와 관련된 자푸알리였지만 몇 년전에 발생한 여배우 폭행 사건에 대한 고소와 법정 판결 대한 논란도 아주 중요하게 다뤄졌습니다. 김기덕 감독이 찍은 2013년 작품인 영화 ‘뫼비우스’ 촬영장에서 여배우의 뺨을 야때리고 사전에 미리 내용에 대한 협의가 없이 내용에 대한 협의 없이 남성 배우의 신체의 일부를 잡게 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었습니다. 최근 법원은 다른 부분이외에 폭행한 혐의만 인정되어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판결받았습니다. 김 감독은 “여배우 폭행에 대한 논란이 있는데도 영화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