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효리네 민박2
2월 4일 1회
JTBC (일) 오후 09:00
박보검, 윤아, 이효리, 이상순
(집, 아파트, 옷, 패션, 모자, 신발, 의상, 메이크업, 헤어, 몸매, 결혼, 나이, 재산, 수입, 시청률, 재방송)
요즘 효리네민박2 너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매주 찾아보지는 못해도 볼 때마다 재밌어서 즐겨 보게 되네요.
이번회 내용은 ' 윤아 박보검, 윤아롱패딩 와플기계, 윤아 몸무게, 이효리 몸무게, 이상순 인스타 페이스북 sns, 효리네민박 재방송 '에 대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방송입니다. 다들 재밌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잘 먹고, 잘 쉬어갈 수 있는 곳’
효리&상순 부부가 제주의 하얀 겨울을 담아 다시 한 번 민박집을 열다! 손님들을 어떻게 대접할지, 민박집 운영 계획을 짜는 효리&상순 부부!
겨울맞이 부부의 야심작! 따끈따끈한 새 시설을 갖춘 민박집! “손님들이 깜짝 놀랄 거 같은데?” 기대감에 한껏 들뜬 부부!
과연, 부부가 준비하는 겨울 민박집의 야심작은 무엇일지? 오픈 D-1, 오늘은 민박집에 꼭 필요한! 새로운 직원이 오는 날!
부부는 아침부터 궁금증과 설렘으로 춤까지 덩실덩실! 발을 동동 구르던 순간, 민박집을 울리는 초인종 소리!
효리&상순 부부와 직원 ‘윤아’의 첫 만남! 그 순간은? 윤아도 피해 갈 수 없는 회장님과 사장님의 면접 타임!
요리는 물론 운전 실력까지! 밀착 면접이 진행되고, 준비된 직원의 열의와 당당함에 바로 합격!
그리고 본격적인 오픈 준비에 투입된 윤아! 농장에서 귤 따기부터 장보기 업무까지 함께 하는데~
직원 윤아의 민박집 첫 출근! 과연, 성공적이었을지? 드디어 겨울 민박 오픈 일!
손님맞이를 앞두고 마무리 점검과 청소까지 꼼꼼하게 완료! 그리고 오픈 날에 빠질 수 없는 꽃단장!
효리&상순 부부는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첫 손님을 기다리는데~ 민박집을 찾아온 ‘첫 번째 손님’은 누구일지?
다시 한 번 당신을 제주로 초대합니다! <효리네 민박2>로 놀러 오세요~
윤아, 와플기계부터 롱패딩까지…`소길리 완판녀 등극`
제주도 귤 수확하는 소녀시대 윤아 ‘상큼’
이효리 "국민남편 된 이상순, 본인 이름 검색해" 폭로
윤아 “저 좀 살 찌워주세요” 이효리 “진짜지” 자신감
이효리 "지금 몸무게 55.6kg…살쪘다"
'효리네민박2' 재방송 언제?...'윤아 와플기계와 화이트 롱패딩 인기'
첫 방부터 터졌다, 다채로운 관전포인트
윤아보다 더 타고 있는 와플기계..가격은?
윤아, 장작패기, 와플기계 등으로 이효리·이상순 마음 사로잡아
윤아, 와플기계로 첫 요리… 운전·청소까지 '완벽한 알바'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앞두고 이상순은 "나는 카메라가 촬영을 하는 것보다 손님들이 밀려들어올 것이 걱정이 된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이효리는 "오빠는 그냥 잘 챙겨주고, 또 국민 남편 훈남 분위기로 하면 된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상순은 "나는 국민 남편 싫어. 연연하지 않아"라고 말했지만, 이효리는 "그런 사람이 왜 인스타그램에 이상순을 자꾸 검색하냐? 본인의 이름을 검색할 때 어떤 기분이 드냐? 설레냐?"고 놀렸다. 이 말에 이상순은 "너는 늘 관심을 받았지만, 나는 그게 처음이니까 신기한 거지"고 쑥스럽게 답했다. 윤아는 출발하기 전 두 사람에게 문자메세지를 보냈고 이효리는 누가 올지 궁금해하며 직원을 위한 첫 식사 대접을 준비했다. 이효리는 “앞으로 만날 사람들이 많지 않으니 인연이 소중하다”며 “서로 머리 잘라주고 사는데 누굴 만나냐”고 말했다. 기다리다 지친 부부는 전화를 걸었고 마침 도착한 윤아를 발견하곤 깜짝 놀랐다. 부부는 윤아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이효리는 “생판 모르는 사람이 올 줄 알았는데 네가 와서 편하다”고 말했고 세 사람은 첫 식사시간을 가졌다. 윤아는 “힘들다 싶으면 말할 테니 일단 부려먹어 달라”고 말하며 열정을 보였다. 두 사람은 윤아에게 요리를 잘 하냐고 물었고 윤아는 다양한 요리 경험과 함께 “와플 기계를 가져왔다”고 밝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