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 용의자 자살, 제주도 파티게하 성폭행 살인, 한모씨 자살, 제주도 올레길 살인
제주도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퇴실 불야시간이 지났음에도 숙박했던 방에서 나오지 않는 것이을 이상하게 여긴 모텔 관리인이 확인한 결과 욕실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한모씨를 발견하고 신고했다고합니다. 시신에서 나온 신분증으로 한씨의 신원을 확인하고 한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자살을 한 것으로로 보고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씨는 자살하기 전날 밤에 성매매 여성을 방으로 불러들인 것도 알려졌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게하를 관리야루하는 한모씨가 여성 관광객 A씨(26.여)를 살해하고 도망쳐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의 어느 모텔에서 자살한 모습으로 숨진채 발견됐다고 2018년 2월 14일 밝혔습니다. 한모씨는 2월 8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파티게하에서 A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