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페미니스트 염산테러 살해협박, 아프리카 bj 강은비 인스타그램
강은비가 인터넷 개인방송을 통해 '페미니즘'과 관련한 질문을 받아 자신의 견해를 말한 후 염산테러를 하겠다는 등 협박을 받고있습니다. 페미니즘에 관련되 아프리카 인터넷 방송에서 강은비는 "어떤 분들이 '페미니스트'가 아니냐고 물어보셔서 찾아봤다"며 "읽어봐도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뭐라는 거냐, 여자 뭐 어쩌라는 거냐"고 발언했고 "내 몸에는 남자를 우월하게 보는 유전자가 있다. 고치고 싶은데 그게 맞다고 배우고 자랐다"며 "남자, 여자 따지지 말고 그냥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면 된 거다"고 말했다. 이런 발언 이후 배우 강은비에게 염산 테러를 하겠다는 악플러까지 등장했고 “그래도 내 생각에는 변화가 없다”고 강하게 응수했다. 강은비는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염산으로 테러하신다는..